• 2020. 2. 29.

    by. 나그네!!

    이만희 사주

    어떻게  수십만명을 마음을 얻을 수 있었을까?

     

     

    PERSONAL INFORMATION.


     이만희 . 종교인

    생년월일은

    1931년 09월 15일 (만 88세)  

    고향은 경상북도 청도

     소속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 

     

     

     

     

    RELATED WORDS


    박보검 신천지 .
    박보검 종교 .
    이만희 약력 .
    이만희 7인이 여 포로 .
    이만희 박근혜.
    김남희 .
    이만희구속 .
    이만희 가족 .
    신천지 이만희 재산 .
    이만희 학력 .
    전광훈 .
    이만희 신천지 .
    이만희 최태민 .
    이만희 형 .
    신천지 교회 .
    이만희 국가유공자 .
    이민희 .
    이만희 김남희 나이차 .
    이재명 .
    통일교 .
    문숙 .
    김종민 .
    신천지 이만희 .
    문선명 .
    신천지 교리 .
    정명석 .
    일곱머리 열 뿔 .
    이완영 .

    이만희 사주. 이만희 관상.

     

     

     

     


     

    SAJU - LEADING.


     

     

      日    月     年

      癸    戊     辛


       丑    戌     未

     

    술토월에 태어난 계축일주이며,

    계수와 축토가 토극수로 계수의

    모습을 짓눌리고 있다.

    이만희 나이는 경자년(2020년)

    90세가 된다.

     

     

     

     

     

     

     

     LEADING. AN . LIFE


     계축의 일간이 계수의 힘이

    영적인 능력을 겸하고 있는 것이

    계수의 모습이나.

     

    일지의 축토가 영의 범위를 억누르고 있는 것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부부의 관계가 문제가 생기며.

    자신의 영적인 능력을

    찾는 시기가 바로 ,,,

    지금의 신천지라는 집단을 만들어 볼 수 있겠다.

    물론 일간의 모습이 그렇다고 쳐도

    똑같지는 않지만,

     

    이름의 정보와 협력하여

    얼굴에 생김새가

    남들처럼 평범함이 있는 것이

    아닌,

    비범함이

    지금의 전국의 신천지 교도가 수십만이 넘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라 볼 수 있겠다.

     

    구원파 교주

    유병언 의 모습과 비교를 해보면,

    많이 닮아 있는 부분이 있다.

     

     

     

     

    일간의 정보와 이만희 교주의 정보가 관상과

    전성기를 지나며,

    지금의 교주로 추대받으면서,.

    종파의 거대함을 지닐 수 있을 것이다.

     

    계수의 부족함이

    무술 월간지의

    끊임없는 실패와 패망을 통해서.

    이만희 라는 사람에게는

    더욱 커다란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을

    키워 줬다고 볼 수 있겠다.

    이 말은 신금의 미토가

    바로 ..실패와 두려움이 있다한들.

    더욱 이만희 교주를 강건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니.

    조직적으로 자신의

    법을 세우면서

    종교인으로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앎이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일으키는 힘이 있었을 것이다.

     

    방송에서 나왔듯이

    교육방식이 체계적인 법칙과

    체계적인 보고와 지시 체계로

    이뤄지다 보니,

    어느 누구 보다도.

    찾아오는 교육자나 신도들에게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으리라 본다.

     

    이런 말들은 부정적인 것보다

    이치에 맞게 마음을 흩어지게 하는 법률이

    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영접을 할 때에도

    좁은 공간을 선택해 서로 서로 경쟁을 통해서 공간적인

    형성이 만든 것도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만희 교주는 이런 방법을

    습관처럼 습득을 한 것이라 볼 수 있겠다.

     

    지금처럼 대한민국이 시끌벅적한 것이

    아주 잘 나가는 마귀의 짓이 아닌,

    평범함을 지니지 못한 자들의 모습이기에

     

    평범함을 지키는 이들을 위함이

    지금과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평함을 하기 위함이겠다.

     

    그래서 사람의 말을 믿고 따르지 말고,

    불교의 경과 법을 따르며,

    성경의 말을 그대로 해석함이라는 것이

    정도와 같은 것이라 했다.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아름다운 봄의 꽃을 맞이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