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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식 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오수진 기상캐스터 사주를 풀어 봅니다.
예전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친근함으로 현장에서 콧물 흘리면서 아침 뉴스에 캐스터 시절이 생각납니다. 항상 오수진 캐스터를 보면서 오늘의 아침을 열어가는 것이 하루에 시작일 만큼 매일매일 보는 친근함이 있기에 요즘도 다른 분들의 이름은 잘 몰라도 오수진 기상 캐스터는 온 가족들이 알고 있는 분입니다.
하지만, 오수진 캐스터의 삶 또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위기 속에서 소설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인 줄 알았던 일들이 오수진 님에게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과 감사함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역학을 하는 사람으로 써 오수진 캐스터의 인생을 풀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 프로필.
생년월일 1986년 5월 29일. 인천광역시 출신이며 키는 170cm 이고 성균관대 영어 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학사 졸업입니다. ytn을 거쳐서 2012년에 kbs 공채로 발탁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엘리트 코스를 진행했다는 것에 더욱 당차고 멋진 오수진 기상캐스터입니다. 래퍼 스윙스와 대학교 동기입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 강의중 발취 내용.
2018 년 5월에 심장이식 .
kbs 기상캐스터 날씨정보 .9시 현장 뉴스 중계.
어느 날 호흡 곤란.
웃다 보니깐. 웃음이 멈춰지지 않는다.
숨 넘어가게 생겼다. 이러다가 죽는 거 아닌가? 바로 병원으로 달려 갔다고 합니다.그리고. 심장이 정상인의 18% 역할을 했던 것이었고..
폐에 물이 차고. .
신장기능이 떨어져서 물을 입술에 거즈로 닦을 정도로만 수분을 섭춰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남편과의 결혼 2주 남겨놓고 생긴일이라니 어처 구니 없었습니다.
결혼 하기 2주 전이였다. 남자친구에게 떠나도 된다고 했다.왜냐면 너무나 급변하는 상황이라서 그랬다고 하니 ,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또하느 심장이식 을 할수 있는 확률과 심장이식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힘든 조건들과 안타까움과 그리고 ..주변. 등등이 매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때마침 뇌사자의 심장을 받은 오수진 캐스터는 지금의 멋진모습으로 kbs 간판 기상캐스터 입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 사주 팔자.
게유일주,계사월주. 병인년주.
27대 경인. 2020년 경자운.오수진 님의 사주를 살펴보게 되면 매우 차며 미지근한 불로 물의 대표 주고 있는 분위기를 감지 할 수 있다. 차라지 차고 냉냉하며 완전히 냉기가 넘치면 어찌보면 자신의 증상들이 빨리 나왔을수도 있었기 떄문에 매우 빨리 알아차릴수 있었을것입니다. 시골에 얼음이 터지고 보일러가 터지고 벽에 금이 갈떄에는 차고 추운 겨울에는 비교적 적당하게 지나간다 .
하지만, 따뜻한 온기가 돌기 시작하며 어금없이 그렇게 튼튼했던 벽이 갈라지고 천장이 내려 앉을려 하고 보일러가 터져서 물이 셉니다. 바로 이런것이 지금 지니고 있던 사주의 모습 이라 할수 있습니다.
2018년 무술년에 관운이 들어오면서 결혼이라는 시기가 돌아왔으면 마침 표를 찍는 시기이며, 2018년 오월 정사월 무오월에 인오술화국으로 위기가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처럼 심장의 모습이 점점 힘이 겨워했던 모습들은 17살 때에 고등학교 시절에 그런 증상들이 있었음을 예측하게 됩니다. 다행히도 무사히 하늘에서 도와 지금의 오수진 님이 새로운 삶이 되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렵고 힘든 고비가 있지만, 오수진 님처럼 죽음이 오가는 그런 고통과 두려움과의 인간의 모습은 아무에게나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 만큼 하늘에서 오수진 님에게 해야 할 일들을 남겨 놓은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잠시 누구의 인생을 살펴보는 것은 설래임고 감동이 있습니다. 앞으로 오수진 기상캐스터 님의 앞날에 행복과 기쁨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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