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6. 21.

    by. 나그네!!

    펫팸족 연간 소비가 보여주는 대박 사업에 뛰어든 사람들.


     

    지금 시대는 정보화 시대이며 먹고 살아가는 문제도 1인 가족 체제로 걸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더욱이 코로나19로 부터 시대가 변화하기 때문에도 자신의 영혼을 위로받는 형태의 동물이 이젠 가족의 의미일 것입니다.

     

     

     

    연간 반려 동물을 기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 나고 있으며, 가족의 구성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더 먹는 것 입는 것 패션 그리고 의료와  죽음은 맞이하는 것 또는 관광까지도 다양하게 반려 동물들에게 제공해 주는 것이 커지는 영향 입니다.  예전에는 없는 법계 정으로 인하여 동물 학대가 있을 시에는 법적인 처벌을 하는 것도 우리 일상의  동물의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커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펫 사업의 번성은 점점 커지는  이유 입니다.

     

    1. 펫팸족 뜻?


     

    펫팸족이라는 합성어는 펫은 동물의 (pet + famliy)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합성어를 가리켜서 펫팸족이라 합니다.   펫팸족들이 중에 가장 많은 펫의 차지하는 것이 바로 강쥐들입니다. 강쥐들은 다양한 개체로 인간과 밀접하고 많은 교육사업과 사회교육 및 자신을 표현해 주는 다양한 모습 으로  보이는 것이, 

     

     

     

    주변을 다니다 보면 많은 이들이 강아지를 자식처럼 데리고 다니면서 산책을 하거나 혹은, 여러 가지 형태로 자신의 반려 동물에게  멋을  주는 모습이 매우 큰 작용을 하는 것이 도시의 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2. 펫팸족 들의 사회적인 영향력.


     

    펫팸족으로 인하여 월평균 반려동물에게 양육 비용으로 13만 3000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통계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대략적인 비용의 일부이지만, 현재 먹거리나 패션이나 미용이나 애견카페나 모임 등등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형태를 갖추기 때문에 비용은 엄청나게 들어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반려동물들은 키우는 사람들의 부의 기준이나 자신의 욕구에 따라서 반려동물에게 더욱 좋고 멋지게 해주고 싶은 것입니다. 마치 자식에게 부모가 내주고 해 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3. 팻팸족 사업 종류와 앞으로 생기는 비 전성.


     

    미국이나 유럽 쪽에서는 동물복지의 소리가 높아진 것이 지금에서야 현재 우리나라도 동물복지에 따른 법이 제정이 되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동물들에게도 나눠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지금의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 바로 동물이나 인간이나 또는 주변의 모든 식물과 동물과 스쳐 가는 비둘기까지도 동물복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여러 가지 플랫폼 시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일이 찾아가서 미용을 부탁하거나 했지만, 현재는 플랫폼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목욕 , 청결, 미용, 건강, 패션 등등 다양하게 시스템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반려동물 하고 같이 여행을 하는 상품이 봇물처럼 잘 팔리고 있기도 하고 주거 형태에도 아파트나 건물의 일정한 공간을 활용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니, 점점 펫팸족을 시장이 커지는 것일 것입니다. 

     

    1년에 추산 펫팸족은 6조 원의 시장성을 충족하기 때문에 비전 또한 매우 커나가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커지는 시장에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동물복지가 커지면 동물의 출산부터 죽음까지 여러 방면에서 부수적인 부용이 더욱 커지게 되고 그런 비용에 더욱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자신이 감당 못하는 부당함에 인간의 모습은 점점 안타까움도 생기게 될것읍니다.

     

     

     

     

    사회의 양면성이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동물복지라면 이제는 세금에서 동물을 위한 정책이 생길 수 있게 될 수 있는 시대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의 높고 낮음은 하늘과 땅이 말하지만, 하늘과 땅 사이에는 인간과 동식물이 공존하기에  지구의 모습 속에서 자연에 모습 속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