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돈이군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계약 후기 꿀팁~!
올해 6월에 "양주신도시에 타운하우스"가 들어선다고 해서 한번 갔다 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8억중후반때의 금액과 10%의 계약금이 부담이었다. 서울에 집이 하나 있어 입주하고 나서 처분도 해야 하고 2 주택이라 취득세 등도 부담이라 좋지만 나에겐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했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가 그림에 떡이였으나? 사실 마음에는 들었다. 그리고, 지금 몇 달이 지나고 블로그 등을 보다 몇 달 전에 다녀온 양주 옥정 타운하우스 얘기가 보였다. 어!~~~ 그땐 계약금도 10% 로고 취득세 등도 중과되고 들어와서 사는 것도 양도세 등등이 다 걱정거리였는데... 몇 달새 양주가 확 바뀐 거 같다. 계약금도 5%로 부담이 적어지고, 조정지역 해제되어 여러 가지 혜택이 많았다. 그전의 걱정인 취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