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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맞춤법 과 우리말들.
대한민국 광복절이 벌써 임인년 (2022년) 77주년 이라 합니다, 여러가지 광복절을 통해서 광복수호를 이뤄낸날이라지만 광복에 대한 애절함과 절실한이 여느때 보다는 큰 감동이 다가 오지 않는 날이 되고 있는듯합니다.
일본의 침락과 야욕으로 전세계를 지배하겠다는 일본의 야욕들이 후쿠시마 원폭으로 전쟁이 마무리 되면서 그동안 쌓여 왔던 순국 선렬들의 노고에 광복을 맞이 하게되었으니 얼마나 기쁨과 환희가 넘쳐나겠습니까?
하지만. 지금도 일본에 대한 사과와 규명이 이뤄지지 않으며 지금껏 일본의 잔재가 남아 있는 것은 역사속에 슬픔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말 고운말, 우리말 즉, 일상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틀린언어 /. 맞는 언어
문안하다 무난하다
정답을 맞추다 정답을 맞히다.
희안하다 . 희한하다
구지 굳이
댓가 대가
뒤치닥거리 뒤치다꺼지
빈털털이 빈털터리
궁시렁거리다. 구시렁거리다.
널부러지다. 널브러지다.
헬쓱하다. 헬쑥하다
움추리다 움츠리다.
느즈막하다. 느지막하다,
한 웅큼 한움큼
통채로 통쨰로
핫병 화병
돌맹이 돌멩이
삼가합시다 삼갑시다.
간지르지마 간질이지 마
구렛나루 구레나룻
난장이 낸쟁이
낭떨어지 낭떠러지
가능한 빨리 가능한 한 빨리
안되 안돼
어의없다. 어이없다.
금새. 금세
왠만하면 웬만하면
왠 떡이야 웬떡이야
어따대고 얻다대고
할꼐요. 할게요.
않되나요 안되나요.
바램 바람
잠궜다. 잠갔다
오랫만에 오랜만에
역활 역할
오랫만에 오랜만에
나중에 뵈요 나중에 봬요.
건들이다 건드리다.
애띠다. 앳되다.
설겆이 설거지
일일히 일일이
어떻해 어떻게
제작년 재작년
설레임 설렘
내꺼 내것
몇일 며칠
단언컨데 단언컨대
되물림 대물림
일상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알아 봤습니다, 참고 해서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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